(Day 12) 구원의 노래

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의 날을 선포하며 노래합니다.


이사야 12장

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

WeWill 묵상

구원의 감격 가운데 하나님을 높이 찬양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. 밤새 목이 쉬도록 찬양하여도 그 감격을 다 표현하지 못했던 그날을 기억합니다. 이사야는 아직 이스라엘의 구원이 완성되지 않았지만, 이를 약속하시고 이룰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. 그리고 감격의 찬양을 부릅니다.

WeWill 기도

구원의 하나님, 이제 다시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그 밤을 기억하고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. 앞으로는 구원의 그 밤이 저의 매순간이 되게 해 주옵소서. 저의 삶이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.